잉블~!

발매 당일 구입해서 약 2일간 플레이하다가 회사 프로젝트 일정에 치여 그동안 방치해뒀던 GOW4를 다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아무래도 조작방식이랑 얼마 진행은 안했지만 그래도 초반부 스토리등을 다 까먹어서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그때도 그랬었지만 오늘 다시 플레이 해봐도 잘만들긴 한 게임이네요퍼즐요소도 괜찮고 그래픽도 좋고 ㅋㅋㅋㅋ 한동안은 이 GOW4를 엔딩보기위해 달리게 될거 같군요

18.04.20에 발매된 God of War 4를 주말동안 플레이 해보면서 찍어본 스크린샷 들입니다.게임이 발매되기 전부터 리뷰어들의 평가가 최상이어서 혹시나 했는데확실히 높은 평가를 받을만한 게임이네요 그래픽, 액션이 정말 멋지고 타격감이 뛰어납니다.아직 초반부라 스토리는 좀더 두고 봐야겠지만 Zero Horizon Dawn이나 Witcher 3를 플레이 했을때 만큼이나 몰입도가 상당하네요

새게임+ 어려움 난이도로 플레이를 시작한지 약 3주만에 엔딩을 봤습니다.이렇게 2회차 플레이까지 하면서 몰입하면서 플레이 한 게임은 위처3 이후로 이게임이로군요 11월 7일 DLC인 The Frozone Wild가 발매 예정이라그전까지 엔딩을 보려고 매일 저녁, 주말 좀 달렸는데딱 맞춰서 클리어해서 다행이네요 2회차로 플레이하다보니 스토리도 좀더 정확하게 파악하고플레티넘 트로피도 획득해서 좋군요 세이브를 하다보니 총 플레이 시간이 나오길래 확인해보니150시간을 플레이 했다고 나오네요추석연휴시작날 구입하고 2회차 플레이까지 거진 한달을 꽉 채워서 즐겼군요

10월 1일에 구입해서 플레이를 시작한 Horizon Zero Dawn을 10월 17일자에 1회차 엔딩을 봤습니다. 제가 플레이한 게임중에서 이렇게 빨리 엔딩을 본 게임은 이 게임이 최초일거 같습니다.물론 추석 연휴와 볼륨이 위처3 등의 게임보다는 적기 때문이기는 하지만몰입해서 할정도로 재미가 없었다면 아무리 연휴가 끼어있다고 하루에 거진 8~10시간씩 투자해서 플레이 하지는 않았을 테니깐요 흐허허허허 엔딩을 보고나니 Horizon Zero Dawn의 첫번째 DLC인 Frozon Wild가 11월 7일에 발매가 된다는 소식을 보고그때까지는 새게임+를 통해 2회차 플레이를 해보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2회차때는 수집못한 트로피라던지, 문서들을 모으는것도 시도해볼 생각이구요 그동안 플레이를 하면서 찍어본 스크..

PSN+ 구독자에게 10월 무료게임으로 Metal Gear Solid Phantom Pain을 제공해준다는 소식을 듣고그동안 미뤄오던 PSN+ 구독을 2일전에 했습니다.PSN+ 구독을 한뒤 PSN Store를 훑어보다가 Horizon Zero Dawn이 할인을 하는것을 보고충동적으로 이것도 구입하게 되어버렸네요. 워낙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소리를 들어왔었지만 기획가 안생겨서 구입을 못하고 있었는데세일하는걸 보고 구입하게 되었네요 -0- (스팀 한창때도 이렇게 라이브러리를 채워나갔던 ;;;) 바로 플레이하려고 생각하고 구입한게 아니다보니 구입해두고서도이틀이나 지난 오늘에서야 첫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플레이를 막 시작했을 때만해도 어떤 게임인지1시간장도 맛만 보고 와우를 하려고 생각했는데내리 3시간 넘게 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