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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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Clancy's The Division 2 Play~Game/PC 2019. 4. 8. 00:35
게임을 구입한건 3월 14일 구입한 날부터 오늘까지 계속 플레이 중입니다. The DivisionTom Clancy's 1 때는 만랩 찍고 흥미가 떨어져서 접었었는데 이번 Tom Clancy's The Division 2는 만랩 찍고 나서도 파밍을 계속 하게 되는군요 4월 5일 금요일 월드 랭크 5가 열리면서 기존 장비들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새로이 파밍을 했는데 금, 토, 일 3일 달리니 기어 스코어 503까지는 만들었네요 일단 기어스코어를 올리는 목적으로 달렸고 앞으로는 세부 셋팅을 조율 해가면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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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OF THE TOMB RAIDERGame/PC 2018. 11. 13. 12:36
Tomb Raider Reboot 에 이어서 Rise of The Tomb Raider 도 엔딩을 봤습니다.플레이 타임은 23시간 약 4~5일 정도 걸린거 같군요 게임 플레이 평은 Tomb Raider Reboot 엔딩 후 바로 이어서 해서 그런가 - Reboot보다 스토리, 액션 모두 별로였다. (스토리는 영화에서 본듯한 기시감 ... 실제로 툼레이더 영화 스토리랑 똑같은게 많음) - 더빙 자체는 좋았으나 성우 연기는 조금 아쉬움. - 그래픽은 나름 괜찮은 편.- 스킬에 잠행 기술이 있어서 메탈기어 비슷한 암살 플레이가 가능 할거라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음.- 전투는 독화살이 너무 사기 스킬이라 이걸 쓰자니 난이도가 급락하고 안쓰자니 전투가 피곤함.- Reboot 때는 스킬을 찍고 장비를 강화 해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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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 RAIDER RebootGame/PC 2018. 11. 1. 19:19
발매된지 5년이 넘은 Tomb Raider Reboot를 오늘에서야 엔딩을 봤습니다.이 게임을 통해 처음 스팀 플랫폼에 대해 알게 된 게임이었는데 이제서야 엔딩을 보네요 당시 친구가 그래픽 카드를 사서 사은품으로 주던 키로 등록을 했던 게임인데그동안 몇번의 플레이를 해보았으나 왜 그런지 모르게 중간에 플레이 하다 멈추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Shadow of The Tomb Raider 가 발매 되면서 3부작이 마무리 되었기에마음먹고 엔딩을 보자는 생각에 플레이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았습니다. 시작은 10월 29일 부터 해서 오늘 엔딩을 봤으니 4일 정도 걸린거네요100% 달성은 안하고 엔딩만 보자는 생각으로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끝냈습니다. 처음 플레이 할때는 이런류의 게임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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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SSIN'S CREED ORIGINSGame/PC 2017. 12. 24. 22:54
한창 Horizon Zero Dawn : Frozen Wild를 플레이 하고 있는 중에커뮤니티다 주변 분들이 드디어 Ubi Soft가 한건 했다!! 라면서 극찬을 하길래Horizon Zero Dawn : Frozon Wild 엔딩을 본뒤에 바로 구입을 해서 플레이를 해보고 있습니다. 플레이를 시작한지는 한 2주가 다되어가는거 같은데평일에는 회사일 때문에 하루에 한시간정도만 플레이 해오다보니 진도가 더뎠습니다. 그러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기간동안 솔로다보니 나갈일도 없고해서 금,토,일 내내 달려봤습니다. 왜 다른 사람들이 갓겜이라고 평하는지 알겠네요Skyrim에서 시작해서 Witcher3를 거처 Horizon Zero Dawn까지 해오면서오픈월드 게임의 매력에 빠져있던터에 이 ASSASSIN'S C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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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er 3 : Blood and WineGame/PC 2016. 7. 17. 17:47
한동안 Overwatch에 밀려서 잠시 소홀했던 Witcher 3 : Blood and Wine Screenshot들입니다.아무래도 RPG다 보니 플레이를 시작하면 플레이타임이 기본 1시간이 넘어가다보니평일에 퇴근후 즐기기에는 좀 무리라서 평일은 Overwatch 주말에는 Witcher 3를 플레이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이번 확팩 Blood and Wine은 풍경이 화사하네요본편, 이전 확팩인 Hearts of Stone 같은경우는 분위기가 좀 어두운곳이 많았는데Blood and Wine은 그에 비해 너무 화사해서 전혀 다른 장소라는걸 확실히 알 수 있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