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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도 포근하고 가벼운 산보겸 퇴근하는길에 수락산역에서 내려 집까지 약 10~15분 정도를
걸어서 다니는데 가는 길 코스중에 중랑천을 가로 지르는 곳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보니 중랑천 대로편에 꽃나무들이 참 멋지게 피어있길래 한장 찍어봤습니다.
저녁인데다가 가로등을 바라보고 찍어서 그런가 노이즈가 많이 끼었네요 =_=
아마도 이번주가 절정일거 같은데 이번주말 오랜만에 자전거 끌고 중랑천 대로를 달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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