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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시움 영화 감상
    영화이야기 2013. 8. 31. 21:21



    시작

    개봉하기전부터 본 시리즈의 주인공이었던 멧 데이먼이 나온다는 걸 알고 기대하고 있었던 작품이라 개봉한 주 주말인 오늘 예매를하고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영화정보


    [줄거리]


    2154년 지구의 인구가 급증하고 환경이 오염이 심해지자 돈 많은 부자들은 우주 지구궤도에 엘리시움이라는 거주구역을 만들고 이주해서 안락하게 살아가는 반면 지구에 남겨진 부자들이 아닌 사람들은 엘리시움의 노동력 착취의 대상이 되는 시대. 지구인들은 어떻게든 돈을 모아 불법 업자에게 티켓을 구입해서 엘리시움으로 불법 이민을 꿈꾸는 시대에 주인공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등장인물]


    엘리시움에서 제가 아는 배우는 두명 뿐이었습니다. 주인공인 멧 데이먼엘리시움의 국방장관 역의 조디 포스터 입니다. 멧 데이먼이야 본 시리즈 때문에 좋아하게 된 배우였고 이번 엘리시움 영화도 멧 데이먼 때문에 보게 되었습니다.
    그에 반해 조디 포스터는 이름이 많이 익숙한데 어떤 배우였더라 한참 고민을 하다가 출연영화 정보를 보고나서 기억이 났습니다. 양들에 침묵에 출연했었더라구요 ~_~ 이넘의 허술한 기억력하고는 ;;;


    영화 감상평


    멧 데이먼이 나오는 영화인데다가 액션 영화라는걸 알고나서 보기로 결정한 영화 였는데 먼저 보신 분들의 평들이 지루하다, 개연성이 없다, 보다 잤다 라는 평을 보게 되어서 음 이 영화도 평가가 많이 갈리는 영화 인가 싶어서 잠시 고민했지만 맨 오브 스틸 때도 그랬고 더 테러 라이브 때도 그랬듯이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있었던 터라 그냥 관람을 했습니다.


    보고 난 뒤 역시 사람들의 취향이라는게 정말 다양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 기준/취향에 있어서 엘리시움은 재미있는 영화 였습니다. 적당한 액션과 배우들의 연기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뭐 몇가지 설정이 거슬리기는 했지만 액션 영화를 저런 설정을 하나하나 다 따져가며 보는건 무의미한 일이라 생각하는 터라 제가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의 기준에 아주 딱 부합하는 영화 였습니다.


    그래도 이 영화에서 좀 아쉬운건 바로 조디 포스터가 연기한 국방장관의 비중이었습니다. 비중이 적어서 문제가 아니라 엘리시움에서 악한 축에서 대표적인 인물로 나오는데 악역치고 너무 허무하고 악역같지도 않은 그저 사이드적인 인물같이 그려져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그렇다보니 맷 데이먼의 연기하는 맥스의 영화에서 차지하는 무게감이 약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액션 영화에서 악역이 강하고 주인공을 사정없이 몰아쳐야 긴장감도 올라가고 그럴텐더 너무 가볍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최종평


    본 시리즈멧 데이먼을 좋아 하시는분
    액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
    가볍게 즐길 영화를 원하시는분
    재미있게 보실수 있으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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