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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 : The Legend 영화 감상
    영화이야기 2013. 7. 28. 17:20



    시작


    1편인 R.E.D를 워낙 재미있게 봐서 기대를 하고 있던 영화였습니다. 더군다나 이병헌이 출연한다는 점에서도 기대감이 더 있었구요. R.E.D라는 영화 제목의 의미는 Retired(은퇴했지만), Extremely(극도로), Dangerous(위험한) 인물들이라는 의미로 전직 CIA 요원이었던 사람들이 사건에 휘말리고 해결해나가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영화 정보


    [줄거리]


    위키 리스크에 과거 극비 문서가 공개되고 그로 인해 브루스윌리스와 동료들이 언급되는 바람에 세계각국에서 목숨을 노리게 되고 해쳐나가기 위해 세계 몇몇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단서들을 모아 결국에는 깔끔하게 처리하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브루스 윌리스가 맡은 프랭크가 주인공이며 자신이 하지도 않은 밤그림자 작전에 참여했다는 오해로 쫓기게 됩니다. 다이하드5에서 많이 액션이 약해지셔서 안타까웠는데 R.E.D2에서는 아직까지 정정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ㅎㅎㅎ


    이병연은 과거 한국의 최고 실력자 요원이었다가 프랭크와의 악연으로 인해 감옥생활을 하게 되고 프랭크에 살의를 가지는 킬러 역활을 맡았습니다. 전에 인터뷰에서 대본을 보니 액션씬이 나오는걸 보고 아 또 몸을 만들어야하네 라며 걱정을 했었다는걸 봤었는데 영화에서 전라씬에서 정말 멋진 근육질의 몸을 보여줍니다.


    메리 루이스 파커프랭크의 연인인 사라역으로 계속해서 나오고 존 말코비치 또한 정신나간 마빈역으로 계속 나옵니다. 그외에 캐서린 제타 존스헬렌 미렌등이 출연합니다. 이번 R.E.D2에서는 모건 프리먼이 안나온게 좀 아쉽더군요…


    감상평


    [#1]


    R.E.D : The Legend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화려한 액션도, 치밀하고 복잡한 사건추리도, 긴박한 첩보전도 아닌 그럭저럭 볼만한 액션과 인물들간의 소소한 개그코드가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주변에 영화평들을 보면 스토리도 식상하고 액션도 별로고 그닥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다라는 평을 종종 보는데 제가 생각하는 이 영화는 그런걸로 보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병헌이 출연한것으로 인해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게 되면서 기대치가 높아진듯한데 전작도 그랬고 이번작품도 그렇고 소소한 재미로 보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


    특히나 R.E.D2에서 주목해서 볼 부분은 프랭크사라, 프랭크마빈, 프랭크 사이의 인간 관계와 소소한 개그를 중점으로 해서 보면 꽤 만족스러운 영화입니다. 게다가 사건을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단서들이 하나씩 계속 드러나게 되는데 게임에서 말하자면 일방통행 RPG와 같기 때문에 크게 추리 할 필요도 없이 그냥 즐기면 됩니다. ㅋㅋㅋ


    [#3]


    다음 후속편이 제작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병헌의 비중이 상당히 크게 나옵니다. 원래 중국인이었다는데 이병헌의 제안으로 인해 한국인으로 바뀌었고 한국어 대사도 제안해서 두개가 나옵니다. 영어 대사때문에 자막만 보다가 갑자기 한국어가 들려나오는걸 보는것도 소소한 재미입니다. 마지막 마무리 장면에서까지 이병헌이라는 캐릭터 비중을 보면 다음편이 제작된다면 또 출연이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최종평


    R.E.D1편을 재미있게 보신분이라면 R.E.D2도 재미있게 보실수 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횽님의 영화는 의무적으로 봐야 한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도 보세요~
    이병헌의 비중높은 연기를 보고 싶으신분도 보세요~ 재미있어요~ ㅋㅋ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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