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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 하우스 다운
    영화이야기 2013. 7. 28. 14:36




    시작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바로 이전에 본 백악관 : 최후의 날을 보고 난뒤 이와 유사한 영화를 개봉 한다는 소식을 보고는 이어서 보게 된 영화입니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에서 개봉한지 꽤 되었고 현재는 영화관에서 대부분 내려갔을 듯 하네요… 주제가 주제인지라 아무래도 먼저 개봉한 백악관 : 최후의 날 이랑은 많이 비교를 하면서 보게 된거 같습니다.


    영화 정보


    [줄거리]


    딸에게 모범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대통령 경호원을 지원한 주인공이 면접을 보기 위해 백악관에 딸과 함께 갔다가 백악관 테러에 휘말리게 되고 주인공이 딸과 대통령을 구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게 메인 스토리입니다.


    [등장인물]


    주인공 역의 제이슨 테이텀 이 배우는 제가 과거 영화중에 G.I Joe에 출연을 했었던 배우라는걸 영화보고난뒤 이글을 작성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쩐지 눈에 많이 익더라니 ㅋㅋㅋ


    대통령역의 제이미 폭스는 제가 처음보는 배우였습니다. 꽤 유명한 배우인거 같은데 제가 워낙에 사람을 잘 못알아보는 축에 속해서 ㅋㅋㅋ 과거 영화 정보를 봐도 제가 본 영화는 없더군요.. 이 영화를 보면서 아마도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때문에 흑인 배우를 채용한거 같아보였습니다. 이 배우가 대사를 하는 중에 라임이 딱딱 들어맞는 부분이 인상깊었는데 역시 흑형의 리듬감은 참 쉽게 따라가기가 힘든거 같네요 ㅋㅋㅋ


    그외에 여러 등장인물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한달여가 지난 시점에서 글을 작성하다보니 이 두 배우 외에는 인상이 크게 남아있지가 않네요. 아무래도 이 둘은 주인공이라 그런지 꽤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니깐요


    감상평


    #1.


    일단 이 영화는 전형적인 스토리라 스토리면에서는 꽤 식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사건에 휘말리고 거기다가 딸이 악당들에게 붙잡혀있는 상태에서 대통령과 딸을 구하기 위해 애쓰는 장면들은 기존의 비슷한 내용의 영화들과 그 흐름이 비슷합니다. 더군다나 이전에 먼저 개봉한 백악관 : 최후의 날 과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는데 백악관과 다른 점은 주인공이 초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백악관 에서 주인공은 무슨 람보 뺨치는 초인 수준에다가 혼자서 악당들을 죄다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나마 이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서는 어느정도 용인될정도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할까요?


    #2.


    화이트 하우스 다운 영화에서도 백악관에서와 같이 테러 진압을 위해 진압부대를 보내는데 주인공이 대공장비가 있다고 안된다고 연락을 했음에도 강행하다가 개털리는 장면은 똑같이 나오더군요….. 아무리 영화적 장치를 위해서였다고는 하지만 하나같이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하지 않을 행동을 두 영화 국방부 장군들은 똑같이 해버리더군요.. 이건 너무 식상한 방식이 아닌지 ~_~ 이런 장면을 볼때마다 숀 코너리니콜라스 케이지가 출연한 더 락 이라는 영화가 얼마나 잘만들어졌는지 알겠더라구요.. 더 락에서는 진압부대가 테러범들에게 털리더라도 아 저런 상황이면 털리는게 당연하구나.. 진압부대들 정말 불쌍하네 그리고 테러범들 저렇게 대처하다니 머리 좋네 하겠는데 화이트 하우스 다운 이나 백악관 두 영화에서는 실소만 나오는 ………


    #3.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폭격명령을 받은 전투기들이 폭격을 취소하고 철수 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극장 내에서 크게 웃음을 터트릴뻔했죠 =_= 미국영화에서 정말 성조기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요… 폭격을 취소하는 과정도 웃기고 그 이유도 웃기고 하아;;;;;;


    #4.


    백악관 : 최후의 날 의 원 제목은 Olympus Has Fallen입니다. 왜 Olympus인지는 영화를 보면 나오는데 아무래도 국내 배급사가 국내에 영화를 개봉하면서 화이트 하우스 다운을 의식해서인지 제목을 저렇게 지어놓은거 같습니다. 백악관을 먼저 보고 화이트 하우스 다운을 이어서 본뒤 근 한달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두 영화를 같은 영화로 착각을 하고 계시는게 재미있었습니다. 두영화가 다른 영화라는 글을 커뮤니티에 적다보면 덧글이 꼭 두영화가 다른 영화였어요? 라는 글이 올라오는게 ㅎㅎㅎㅎ 그런거 보면 백악관 영화를 배급한 국내 회사는 성공한거라고 봐야겠네요


    최종평


    백악관 : 최후의 날은 케이블에서 볼만한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백악관보다는 좀더 낫긴 하지만 그래도 케이블용 영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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