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맨 오브 스틸
    영화이야기 2013. 6. 14. 22:43

    맨 오브 스틸 - 메인 포스터



    시작


    DC 에서 MAVEL어벤져스 성공을 보고서는 자기네들의 저스티스 리그 를 위한 포석으로 리부트한 슈퍼맨 의 신작입니다. 당초 계획은 IMAX에서 관람을 하는 것이었는데 먼저 본 분들의 평이 좋지 않아서 그냥 디지털 상영관에서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영화 정보


    [줄거리]


    크립톤 행성 에서 갓난아기일때 우주선에 태워져 지구로 보내진 칼 엘(클락 켄트) 이 자기자신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여러 곳을 방황하고 크립톤 행성의 죄인 조드 장군의 지구 침공에 대항해서 싸우는 슈퍼맨프리퀄 이 바로 맨 오브 스틸 의 주된 내용입니다.


    [영화 관련 인물]


    이 영화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출연진과 감독, 제작이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우선 감독은 300을 연출한 잭 스나이더이고 제작은 배트맨 3부작인셉션 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이라는 점입니다.


    출연 배우에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러셀 크로우케빈 코스트너 입니다. 이 두사람은 슈퍼맨친부의부 역으로 나오는데 두 사람다 정말 연기를 멋드러지게 합니다. 역시 연기 내공이 장난 아니다보니 무게감 있게 연기를 하는데 특히나 케빈 코스트너 의 마지막 장면은 정말 멋지더라구요


    메트릭스 의 모피어스CSI 10 에 출연한 로렌스 피쉬번 도 반가운 얼굴이었습니다. 이 배우는 이번 맨 오브 스틸 에서는 비중이 좀 작았는데 아마 다음 편에서는 좀 비중이 커질거 같아 보였습니다. 맨 오브 스틸 은 3부작이라고 하니깐요


    저 개인적으로 반가운 배우도 있었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군요. 얼마전에 크리스토퍼 놀란 의 동생인 조나단 놀란 제작의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에서 CIA 요원으로 나왔던 배우가 나오더군요 ㅎㅎㅎ 여주인공에게 추파를 던지는(?) 직장 동료로 나오는 배우입니다.


    주인공이랑 여주인공은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배우라 딱히 적을 내용은 없는데 주인공 클락 켄트 (칼 엘) 역을 맡은 배우 몸 정말 멋지다~ 근육 짱이네 라는 감상만 머리에 남아있군요. 그리고 여주인공은 알아보니 나이가 41살이라고 하네요;;;;;; 주인공이 31이라고 하던데 전혀 나이들어보이지 않는 여주인공이었습니다. -0-


    감상평


    #1.


    요새 헐리우드 영화들 추세가 영웅이 나오는 영화라면 꼭 영웅으로써 고뇌에 빠지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더군요. 맨 오브 스틸 에서도 슈퍼맨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특출난 능력때문에 고뇌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내용으로 첫부분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회상씬으로 표현했는데 그럭저럭 *슈퍼맨 이 되어가는 모습을 잘 표현해준거 같습니다.


    #2.


    러셀 크로우 가 낳아준 아버지로써 아들을 살리기위해 조드 장군 과 싸우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고 케빈 코스트너 가 지구에서의 아버지로써 아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여러가지 유용한 조언들을 해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켜주는데 목숨까지 거는 장면이 정말 멋졌습니다.


    #3.


    재미가 없다는 평때문에 일반 디지털 상영관에서 봤는데 아마 그분들은 스토리가 마음에 안들었었나 봅니다. 저는 액션 영화는 자고로 스토리보다는 화려하게 때려 부수고 펑펑 터트리는 효과가 어색하지 않고 화려하기만 하면 좋은 액션 영화라 생각하는 지라 맨 오브 스틸 은 최고의 액션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주 그냥 다 때려부시네요.. 특히 조드 장군 부관과 육탄전을 벌일때는 우어!!!!! 하는 감탄사를 연발 했네요… 후반부에 조드 장군과 마지막 쌈박질을 할때는 도시하나가 그냥 박살나는게 굉장히 화려합니다. 이러한 전투 액션 장면때문에 IMAX 로 다시 관람해볼까 심각하게 고민중이지요 ;;


    #4.


    슈퍼맨 하면 어릴적에 TV에서 하던 드라마가 가장 기억에 남아있는데 맨 오브 스틸 에서는 기존 슈퍼맨 시리즈와는 설정이 좀 바뀐 부분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스티스 리그 때문에 리부트를 한거다보니 그리고 최대한 현실적인 요소를 많이 넣다보니 바뀌게 된거 같습니다. 원래 저는 MARVEL 쪽 영웅들을 DC 쪽 영웅들보다 더 좋아라 했었는데 이번 리부트 된 슈퍼맨 같은 영웅이라면 앞으로도 DC 쪽 영웅도 관심을 가져봐야겠네요 ^


    #5.


    맨 오브 스틸 을 관람하고 난 뒤 게시판을 보니 저스티스 리그 를 위한 복선이 3개나 있었다고 하네요… 저는 그 3가지 다 놓쳤는데 ㅠ.ㅠ 혹시나 영화를 보러 가실 분이 계시고 또 놓치지 말라고 약간의 힌트를 남겨드릴께요. 너무 자세히 쓰면 스포가 되니 아주 간단하게만 남겨드릴게요


    [1] 인공위성이 나옵니다. 눈 크게 뜨고 잘 보세요
    [2] 정유차량이 나옵니다. 눈 크게 뜨고 잘 보세요


    나만의 한줄 감상평


    화려하게 때려부시는게 최고의 액션영화라 생각되시는분들에게는 IMAX 3D 티켓값이 전혀 안아까운 영화!!!!


    댓글 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