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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구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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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구경~

환상경 2013.12.31 20:31

전부터 가끔씩 바다나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곤 했었는데

이번 회사에서 거진 일주일동안 휴가를 줘서 한번 가볼까 라고 잠깐 생각만하다가

열쒸미 와우를 달리다보니 어느덧 연휴의 3일이 훌쩍 지나버렸더군요;;;

이러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와우만 하다가 연휴를 다 보내버릴거 같아서

12월 27일 무작정 월미도로 바다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월미도까지 가는길을 대충 검색해보니 지하철로 인천까지 가고 인천역에서 버스타고 몇정거장만 가면 되길래

머리속으로 경로를 그려보고는 소지품인 평소에 하고 다니는 가방, 아이폰, 패드) 이정도만 챙겨가지고 출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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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1호선 역인 도봉역사 입구 모습입니다.

1호선을 타고 가면 인천까지 한방에 쭈욱 갈수가 있는데 제 경험으로

1호선은 오래 타고 가기에는 별로 좋지 않은 라인이라 평소 출근 코스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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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역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한정거장만 가면 1호선과 7호선 환승이 가능한 역인

도봉산역이 있습니다.

평소 출근할때도 이 도봉산역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고 출근을 합니다.

7호선이 도봉산역이 출발역인 차량이 많아서 편하게 갈수 있어서 이 코스를 아주 애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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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열차가 도봉산역으로 진입하는 7호선이 아니라 저기서 정차해 있다가

배차시간이 되면 도봉산역으로 들어오는 차량입니다.

저런식으로 3대중 1대는 도봉산역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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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과 7호선 환승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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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내부, 1,2,3,4호선은 생긴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7호선은 저 4개라인 열차보다

많이 깔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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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도봉산역에서 환승하기로 생각했던 1호선, 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에 도착했습니다.

이때 왜 부평구청이 아니라 이 온수역에서 내린건지 지금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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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역에 도착!

도봉역에서 이 인천역까지 오는데 거진 3시간이 걸렸습니다.

3시간이면 서울에서 대전까지 갈수 있는 시간이지 싶은데 정말 지루했습니다.

그나마 패드를 가져갔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지루해서 죽을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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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역앞에 있는 기념물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최초의 열차가 출발한곳이 바로 인천역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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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가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인천역 주위를 배회하다가 발견한 구조물인데

저기가 바로 차이나타운 입구인듯 싶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인천역 (차이나 타운)이라고 적혀있는걸 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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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월미도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보인 건물입니다.

이게 그 유명한 인천을 재정 파탄으로 내몬 주범중 하나인 은하레일인가 싶어서 좀더 다가가 봤습니다.

운행하면 저거타고 구경해도 되겠거니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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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안내문이 붙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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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근처에 있는 안내도를 참고해서 어디를 구경할까 봤는데

저걸로는 월미도 자세한 지형을 알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냥 무작정 바다가 보이는쪽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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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에 상가건물이 보였는데 간판이 특이한 문구가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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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이기 시작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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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편으로는 월미도 놀이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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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서 다가오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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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같은 렌즈식 카메라가 있었으면 좀더 선명하게 찍을수 있을텐데...

저 멀리 굴뚝 연기를 땡겨서 찍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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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까이 다가가서 찍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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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태양을 바라보고 찍은사진

이때가 4시가 넘어가던 시간이라 바다방향으로 찍고 싶었는데

태양이 바로 정면이라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월미도에 도착했을당시 아이폰 배터리가 50%가 약간 넘게 남아있었는데

약 30분간 사진 몇장 찍은게 다일뿐인데

위에 마지막 사진을 찍고나자 삐 소리가 나더니만 배터리가 방전되어버린;;;;;


뭐 패드가 있어서 더 찍을려면 찍을수 있었으나

현재 12월 겨울 바다가;;;

완전 칼바람이라서 그 큰 패드를 들고 사진을 찍기에는 너무 추웠습니다.

전화기가 방전도 되고 해서 저 사진을 마지막으로 서둘러서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이렇게 즉흥적(?)으로 출발한 월미도 구경은 절반만 성공(?)했습니다.

도봉에서 월미도까지 그리고 다시 집에 오는데

출발한 시간이 오후 12시 40분즈음 도착한 시간이 20시 즈음

거진 8시간이 걸렸네요;;;;


마무리 하는 글....

월미도 구경이라 쓰고 월미도 삽질기라 읽는 하루의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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